한국에서, 해외에서 이러한 고민을 해온 동료들이 의기투합해
No.1 해외생활자 쇼핑플랫폼, 브링코를 창업했습니다.
전 세계 750만 명의 해외생활자가 고국의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해 빠르게 배송 받고,
나아가 전 세계인에게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브링코.
브링코는 2020년 5월 서비스 공식 런칭 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브링코의 글로벌 성장에 동참할 동료를 찾습니다.
상호존중하며 프로답게 일하고, ‘원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라면 브링코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브링코는 “펄떡이는” 팀원들과 함께 합니다.
브링코의 신규 입사자 필독도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에는 아래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는 언제나 선택의 여지가 있다.”
브링코 팀원들의 펄떡이는 열정과 태도로 일하며, 서로에게 계속해서 원동력을 주고,
전 세계로 뻗어가는 브링코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로다움(Be professional)
브링코는 프로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언제나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집요하게 고민하고,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맡은 바에 책임감을 갖고 브링코의 성장과 성공에 몰두하고 집중하는 동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존중(Respect)
배려와 존중의 시작은 ‘호칭’입니다. 브링코는 연차와 직급에 관계없이 ‘님’호칭을 사용하며,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브링코에서는 상호 존중을 기반 소통하면서, 다함께 모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원팀(One team)
브링코는 각 분야의 프로들이 모여 ‘Bring Korea, Bring the whole world’를 만들기 위해 원팀으로 일하고, 수많은 성과들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원팀을 만들기 위해 신규입사자 경영진 미팅, 타운홀 미팅 등 소통의 장을 통해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합니다.